자립의 원칙을 지킵니다
1999년 9월 9일 창립 이후 시민행동은 예산 감시, 주민참여 제도, 정보인권, 기업 사회책임, 페어 라이프(Fair Life) 등 새로운 시민운동의 영역을 개척하였고, 성과를 거두어 우리 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해왔습니다.
화려하게 빛나거나 주목받지 않더라도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활동들, 시민행동만이 아니라 시민사회 전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동의 자산을 마련하는 활동에 더욱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함께하는 시민행동은 창립 이후 20년간 정부와 기업의 지원을 일체 받지 않고 회원들의 회비와 자원활동을 통해 자립한다는 원칙을 지켜왔습니다.
창립 당시, 기부 문화가 아직 활성화되지 않은 한국에서 힘들 것이라며 우려가 많았지만 뜻을 함께해주시는 회원님의 힘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999년 9월 9일 창립 이후 시민행동은 예산 감시, 주민참여 제도, 정보인권, 기업 사회책임, 페어 라이프(Fair Life) 등 새로운 시민운동의 영역을 개척하였고, 성과를 거두어 우리 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해왔습니다.
화려하게 빛나거나 주목받지 않더라도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활동들, 시민행동만이 아니라 시민사회 전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동의 자산을 마련하는 활동에 더욱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함께하는 시민행동은 창립 이후 20년간 정부와 기업의 지원을 일체 받지 않고 회원들의 회비와 자원활동을 통해 자립한다는 원칙을 지켜왔습니다.
창립 당시, 기부 문화가 아직 활성화되지 않은 한국에서 힘들 것이라며 우려가 많았지만 뜻을 함께해주시는 회원님의 힘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직접 행동합니다
정부의 예산을
감시합니다
우리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감시하고 대안을 제시합니다.
시민 참여 문화를
만듭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 속
시민운동 문화를 만듭니다.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준수하도록 만듭니다
기업의 이해당사자와 함께 공정한
기업가치를 만들어 갑니다.
우리는 직접 행동합니다
정부의 예산을 감시합니다
우리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감시하고 대안을 제시합니다.
시민 참여 문화를 만듭니다
기업의 이해당사자와 함께 공정한
기업가치를 만들어 갑니다.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준수하도록 만듭니다
기업의 이해당사자와 함께 공정한
기업가치를 만들어 갑니다.
산하 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