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씨티-경희 NGO 18기 인턴 김재우와 황근우입니다!
오늘은 저희 인턴들의 여러분의 목소리가 듣고싶어 찾아왔습니다.
여섯번째 지속가능보고서에 함께하는 시민행동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키워드로 넣으려고 합니다.
함께하는 시민행동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느낌을 간단한 키워드로 표현(댓글)해주세요!
예) 계속되는, 새로운 행동, 버티자
지난 번 저희가 함께하는 시민행동의 여섯 번째 지속가능보고서를 작성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드렸는데, 기억하시나요?
지난 글: [일반]여섯번째 지속가능보고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속가능 보고서를 작성하며 지난 활동들을 살펴보니 2022년부터 2023년까지 2년 동안 함께하는 시민행동은 참 바쁜 시간을 보내왔습니다.
▲ 상단 좌측부터 검찰 특수활동비 고발장 제출, 24년 1월 5일 수령한 고발 결과 통지서, 하단 2022년 서울시 시민의정감시단 교육 및 발대식, 정치 참견자 시점 - 예산 감시 편 2차
검찰 특수활동비 감시, 국회의원 정책개발비 감시, 서울특별시의회시민의정감시단 그리고 예산교육 프로그램 '정치 참견자 시점'까지 2년 동안 해온 모든 일들을 적을 수 없지만, 함께하는 시민행동의 자리에서 묵묵히 그 일들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시간들을 지나올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회원분들의 응원과 지지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여섯 번째 지속가능보고서에 회원분들의 목소리를 담고자 합니다.
지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활동을 보았을 떄, 여러분에게 함께하는 시민행동은 어떤 단체였나요?
저희 인턴들에게 함께하는 시민행동은 '끈질김', '함께', '좋은 활동가'라는 키워드가 생각나는 곳입니다.
2022년부터 끈질기게 검찰 특수활동비 감시를 이어 왔으며, 많은 시민들과 서울특별시의회시민의정감시단을 함께 해왔고, 그 활동을 항상 멋지게 수행하는 좋은 활동가가 가득한 곳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에게 함께하는 시민행동은 어떤 단체인지 키워드를 적어주세요.
(간단한 단어 형태로 자유롭게 표현해주시면 됩니다.)
예) 계속되는, 새로운 행동, 버티자
여러분과 함께 함께하는 시민행동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그려나가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씨티-경희 NGO 18기 인턴 김재우와 황근우입니다!
오늘은 저희 인턴들의 여러분의 목소리가 듣고싶어 찾아왔습니다.
여섯번째 지속가능보고서에 함께하는 시민행동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키워드로 넣으려고 합니다.
함께하는 시민행동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느낌을 간단한 키워드로 표현(댓글)해주세요!
지난 번 저희가 함께하는 시민행동의 여섯 번째 지속가능보고서를 작성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드렸는데, 기억하시나요?
지난 글: [일반]여섯번째 지속가능보고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속가능 보고서를 작성하며 지난 활동들을 살펴보니 2022년부터 2023년까지 2년 동안 함께하는 시민행동은 참 바쁜 시간을 보내왔습니다.
▲ 상단 좌측부터 검찰 특수활동비 고발장 제출, 24년 1월 5일 수령한 고발 결과 통지서, 하단 2022년 서울시 시민의정감시단 교육 및 발대식, 정치 참견자 시점 - 예산 감시 편 2차
검찰 특수활동비 감시, 국회의원 정책개발비 감시, 서울특별시의회시민의정감시단 그리고 예산교육 프로그램 '정치 참견자 시점'까지 2년 동안 해온 모든 일들을 적을 수 없지만, 함께하는 시민행동의 자리에서 묵묵히 그 일들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시간들을 지나올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회원분들의 응원과 지지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여섯 번째 지속가능보고서에 회원분들의 목소리를 담고자 합니다.
지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활동을 보았을 떄, 여러분에게 함께하는 시민행동은 어떤 단체였나요?
저희 인턴들에게 함께하는 시민행동은 '끈질김', '함께', '좋은 활동가'라는 키워드가 생각나는 곳입니다.
2022년부터 끈질기게 검찰 특수활동비 감시를 이어 왔으며, 많은 시민들과 서울특별시의회시민의정감시단을 함께 해왔고, 그 활동을 항상 멋지게 수행하는 좋은 활동가가 가득한 곳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에게 함께하는 시민행동은 어떤 단체인지 키워드를 적어주세요.
(간단한 단어 형태로 자유롭게 표현해주시면 됩니다.)
예) 계속되는, 새로운 행동, 버티자
여러분과 함께 함께하는 시민행동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그려나가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