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여러 분들이 다녀가시는 가운데 서화전시회 <나루>는 이제 중반을 지나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개막행사가 있던 월요일은 전시장 안팎이 그야말로 발딛을 틈 없이^^ 북적거렸고, 화요일과 수요일은 조금 평온하고 차분한 분위기에서 관람객을 맞았습니다. 그리고 목요일인 어제는 여성민우회 회원 여러분, 시민행동 후원자 여러분, 그리고 더불어숲 회원분들이 신영복 선생님과 성공회대 교수 여러분과
함께 즐거운 오후 한때를 보내었습니다.
이제 사흘을 남겨두고 있는 <나루> 전시회는 특히
21일 토요일 오후 5시-7시에 예정되어 있는 문화강연과 대금연주 행사로 또 한번 북적거린 후 일요일 저녁 차분히 마감을 하게 됩니다. 아직 마음으로만 응원하던 분들께서도 이 사흘 사이에 한번쯤 대학로 나루에 걸음해보시면 어떨까요?
(상명아트홀 갤러리1관)
연일 여러 분들이 다녀가시는 가운데 서화전시회 <나루>는 이제 중반을 지나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개막행사가 있던 월요일은 전시장 안팎이 그야말로 발딛을 틈 없이^^ 북적거렸고, 화요일과 수요일은 조금 평온하고 차분한 분위기에서 관람객을 맞았습니다. 그리고 목요일인 어제는 여성민우회 회원 여러분, 시민행동 후원자 여러분, 그리고 더불어숲 회원분들이 신영복 선생님과 성공회대 교수 여러분과 함께 즐거운 오후 한때를 보내었습니다.
이제 사흘을 남겨두고 있는 <나루> 전시회는 특히 21일 토요일 오후 5시-7시에 예정되어 있는 문화강연과 대금연주 행사로 또 한번 북적거린 후 일요일 저녁 차분히 마감을 하게 됩니다. 아직 마음으로만 응원하던 분들께서도 이 사흘 사이에 한번쯤 대학로 나루에 걸음해보시면 어떨까요?
(상명아트홀 갤러리1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