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부터 하루하루 다양한 만남과 이야기가 있었던 나루 서화전시회장의 마지막 불이 켜졌습니다. 어제 있었던 문화강연과 대금연주도 편안한 분위기에서 즐겁게 진행되었구요, 작품들도 대부분 주인을 찾았습니다^^ 오늘 저녁이면 전시회가
끝이 나고, 작품들은 제각각 먼 길을 나서기 위한 준비에 들어갑니다.
마지막날인 오늘은 오후 6시경부터 마무리 작업이 시작될 예정이니 오늘 찾아주실 분들은 시간에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그럼, 나루의 남은 하루를 산뜻하게 시작해볼까요^^
마지막날인 오늘은 오후 6시경부터 마무리 작업이 시작될 예정이니 오늘 찾아주실 분들은 시간에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그럼, 나루의 남은 하루를 산뜻하게 시작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