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시민행동은 오늘 10월 25일(금), 온라인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예산감시 운동을 실험해보기 위해, 생활 속 예산낭비 탐사 프로젝트 '이게 머니?'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공감하기 어려운 조형물, 돈 잡아먹는 건물, 이해하기 어려운 행사 등등 일상을 살면서 마주치는 다양한 예산낭비의 순간들을 촬영한 시민들의 사진을 모으고,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사례들을 골라 실제로 어떤 문제가 있는지 확인해보려 합니다. 실제로 문제가 있다는 것이 확인되면, 그 문제들의 개선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행동하는 또다른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캠페인은 일종의 공개 베타테스트로서, 일단 11월 중순까지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예산감시 운동에서 온라인 시민참여의 가능성을 모색하고 더 좋은 방안을 찾아가고자 합니다. 조금 부족하더라도 많이 참여해주시면 그 과정에서 더 효과적이고 바람직한 방법들을 찾아갈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니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이 캠페인은 서울시NPO지원센터의 지원으로 민주주의 활동가들의 협동조합인 빠띠와 함께 진행합니다.
함께하는 시민행동은 오늘 10월 25일(금), 온라인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예산감시 운동을 실험해보기 위해, 생활 속 예산낭비 탐사 프로젝트 '이게 머니?'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공감하기 어려운 조형물, 돈 잡아먹는 건물, 이해하기 어려운 행사 등등 일상을 살면서 마주치는 다양한 예산낭비의 순간들을 촬영한 시민들의 사진을 모으고,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사례들을 골라 실제로 어떤 문제가 있는지 확인해보려 합니다. 실제로 문제가 있다는 것이 확인되면, 그 문제들의 개선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행동하는 또다른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캠페인 참여하기 ☞ http://cmz.kr/howmuch
이번 캠페인은 일종의 공개 베타테스트로서, 일단 11월 중순까지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예산감시 운동에서 온라인 시민참여의 가능성을 모색하고 더 좋은 방안을 찾아가고자 합니다. 조금 부족하더라도 많이 참여해주시면 그 과정에서 더 효과적이고 바람직한 방법들을 찾아갈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니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이 캠페인은 서울시NPO지원센터의 지원으로 민주주의 활동가들의 협동조합인 빠띠와 함께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