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씨티-경희대 NGO 인턴십 16기로 ‘함께하는 시민행동’에서 두 달간 인턴으로 근무한 김미나라고 합니다. 저는 충북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을 공부하고 있던 중, 3학년 마지막 겨울방학을 의미있게 보내고 싶어 인턴십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올 1월부터 2월까지 약 6주 동안, 시민행동의 인턴으로서 ‘지속가능보고서 발간’과 ‘생명안전 국민약속식 참여’ 등 다양한 활동들을 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이전까지 생소했던 예산감시 및 참여예산에 관한 내용들을 배울 수 있었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분들을 만나며 NGO의 세계를 가까이서 들여다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인턴십은 학교 수업에서만 들었던 NGO와 시민단체를 직접 경험하도록 해주었으며, 더 나아가 진로 탐색의 기회도 주었습니다.
6주 간 시민행동에서 얻은 배움과 경험을 바탕으로, 저 또한 어떤 분야에서 일하든지 시민사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무사히 인턴 활동을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신 함께하는 시민행동의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씨티-경희대 NGO 인턴십 16기로 ‘함께하는 시민행동’에서 두 달간 인턴으로 근무한 김미나라고 합니다. 저는 충북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을 공부하고 있던 중, 3학년 마지막 겨울방학을 의미있게 보내고 싶어 인턴십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올 1월부터 2월까지 약 6주 동안, 시민행동의 인턴으로서 ‘지속가능보고서 발간’과 ‘생명안전 국민약속식 참여’ 등 다양한 활동들을 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이전까지 생소했던 예산감시 및 참여예산에 관한 내용들을 배울 수 있었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분들을 만나며 NGO의 세계를 가까이서 들여다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인턴십은 학교 수업에서만 들었던 NGO와 시민단체를 직접 경험하도록 해주었으며, 더 나아가 진로 탐색의 기회도 주었습니다.
6주 간 시민행동에서 얻은 배움과 경험을 바탕으로, 저 또한 어떤 분야에서 일하든지 시민사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무사히 인턴 활동을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신 함께하는 시민행동의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