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20기 씨티은행-경희 NGO인턴십 김하예린 활동가를 소개합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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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되면 함께하는 시민행동과 함께하는 반가운 얼굴들이 있습니다. 바로 '씨티은행-경희대 NGO 인턴십'을 통해 함께하는 인턴 활동가분들인데요. 올해 벌써 스무번째로 대학생 인턴 활동가가 함께하는 시민행동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2월 첫주까지 함께할 20기 씨티은행-경희 NGO 인턴 활동가 김하예린님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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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안녕하세요! 자기 소개 부탁드려요.

A. 안녕하세요! 씨티–경희대학교 NGO 인턴십 20기를 통해 함께하는 시민행동에서 활동하게 된 김하예린 인턴입니다. 현재 사회복지학과 경영학을 복수전공하고 있습니다. 시민단체에 대해 평소 막연한 관심은 있었지만 직접 경험해 볼 기회는 많지 않았는데, 이번 인턴십을 통해 현장을 가까이에서 배울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큽니다. 8주 동안 많이 배우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Q. 어떤 계기로 인턴십을 신청하게 되셨나요?

A. 4학년 진학을 앞두고 방학을 어떻게 보내면 좋을지 고민하던 중, 학교 게시판에 붙어 있던 홍보지를 보게 되었습니다. 대학생을 대상으로 인턴십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준다는 점이 인상 깊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NGO 단체와 관련된 경험은 처음이지만, 이번 인턴십을 통해 시민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사회복지 분야에서의 진로도 함께 고민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Q. 출근하신 소감은 어떤가요?

A. 출근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2일 차에 의회에서 열린 시민감시단 행사를 참관한 경험이 기억에 남습니다. 평소에는 의회를 직접 갈 일이 없었는데, 현장에서 실제 활동이 이루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신기했고 재미있었습니다. 또 사무실 분위기가 생각보다 자유롭고 편안해서 잘 적응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Q. 활동하실 단체를 확인했을 때 어떠셨나요?

A. 함께하는 시민행동은 지원할 때부터 관심 있게 보던 단체 중 하나라서, 배치 결과를 확인했을 때 기뻤습니다. 1시간 거리에서 살고 있어 출퇴근 시간이 조금 걸리긴 하지만, 사무실이 역 근처에 있어서 대중교통으로 이동하기 편한 점은 만족스럽습니다.


Q. 평소 시민사회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셨나요?

A. 시민사회는 사회가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앞에서 움직이는 존재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제도적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 문제들을 짚어내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모아 사회를 지탱해 주는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이번 인턴십을 통해 그런 역할이 실제로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직접 보고 배우고 싶습니다.


Q. 인턴 기간 동안 어떤 부분에서 성장하고 싶으세요?

A. 출근 첫날 지방의회와 관련된 교육을 들으면서, 정책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실제 의정 과정에 대해서는 많이 부족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인턴 기간 동안 지방자치와 의회의 역할을 이해하고, 시민단체가 어떤 방식으로 의정 활동에 참여하는지 배워보고 싶습니다.


Q.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함께 작성하게 될 거라고 들었는데, 기분이 어떠세요?

A. ESG라는 용어는 익숙하지만, 아직 개념이 완전히 정리되어 있지는 않아 공부가 더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보고서를 작성해 본 경험은 있지만, 단기적인 보고서가 아닌 연간 단위의 보고서를 만드는 건 처음이라 조금 걱정도 됩니다. 그래도 활동가분들께 많이 배우고 소통하면서 차근차근 잘 해보고 싶습니다.


Q. 인턴십을 통해 달성하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A. 8주가 끝났을 때, ‘이 인턴십을 통해 확실히 많이 배웠다’고 스스로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경험이 앞으로의 진로를 고민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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