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로 듣는] 사탕보다 달콤한 화이트데이 준비 현장 습격 사건 ① -대안면생리대워크샵

2009-03-13
3월 12일 나무요일, 화이트데이 D-2
저녁 7시반, 용산 자락 '빈집'으로 즐거'울' 사람들이 모여드나니,

왜?
사탕보다 달콤한 면생리대
를 만드려구^^

여성환경연대함께하는시민행동이 같이 준비한 '사탕보다 면생리대' 워크샵!
여성환경연대 '라봉'의 진행으로 이뤄진 사탕보다 달콤한 면생리대를 만드는 이날의 소리 스케치를 보실까요?


남녀노소 빈집에 도란도란 둘러앉은 우리들은?
'화이트데이'를 '제대로' 준비해 보겠다! 멋진 우리 남친들
'내 몸은 내가 지킨다',이참에 면생리대! 옹골찬 언니야들
모두 환영해요♬

우리에게 '생리'란 무엇인가요? - '그 날?' '예민한 날?' '마법?' '짜증나는 날?' 아니죠! '세수'와 같은 일상^^
                      
                               


일회용 생리대의 문제? 시판중인 생리대로 실헙하다!  -반짝이는 알갱이?, 그것이 생리통의 원인! 으앜!

                         

남성에게 '생리/생리대'란? 우리가 느끼는 여성의 '생리' 그리고 '난' 생리대를 써봤다? 그의 경험담^^

                               

생생한 이야기들이 다음 포스팅에서 계속 이어집니다! 쓔웅=3

[소리로 듣는] 사탕보다 달콤한 화이트데이 준비 현장 습격 사건 ② -대안면생리대워크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