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이슈'는 노숙인들의 자활을 돕고 노숙인들에게 구걸 대신 잡지를 파는 일을 제공함으로서 합법적으로 돈을 벌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함으로 1991년 영국에서 창간된 잡지입니다. 노숙인들만이 이 잡지를 팔수 있고 판매금의 절반이상이 노숙인 판매자에게 돌아간다고 하는데요. 현재 일본, 남아프리카 공화국, 호주 등 전세계37개국에서 빅이슈와 뜻을 같이하는 잡지들이 발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도 올 10월경 '빅이슈 코리아' 가 창간될 예정인데요.
새로운 점은 '빅이슈 코리아'는 노숙인의 자활을 돕고자 하나 둘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모여, 온라인 카페를 만들고, 사무실을 얻어 법인(㈜빅이슈코리아)를 설립했다는 겁니다.
이런 '빅이슈 코리아'가 2009년 4월 30일 6시에 문래동 빅이슈코리아 사무실에서 오픈식을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찾아가 뜻을 같이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빅이슈'는 노숙인들의 자활을 돕고 노숙인들에게 구걸 대신 잡지를 파는 일을 제공함으로서 합법적으로 돈을 벌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함으로 1991년 영국에서 창간된 잡지입니다. 노숙인들만이 이 잡지를 팔수 있고 판매금의 절반이상이 노숙인 판매자에게 돌아간다고 하는데요. 현재 일본, 남아프리카 공화국, 호주 등 전세계37개국에서 빅이슈와 뜻을 같이하는 잡지들이 발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도 올 10월경 '빅이슈 코리아' 가 창간될 예정인데요.
새로운 점은 '빅이슈 코리아'는 노숙인의 자활을 돕고자 하나 둘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모여, 온라인 카페를 만들고, 사무실을 얻어 법인(㈜빅이슈코리아)를 설립했다는 겁니다.
빅이슈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이런 '빅이슈 코리아'가 2009년 4월 30일 6시에 문래동 빅이슈코리아 사무실에서 오픈식을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찾아가 뜻을 같이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