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규 님
몽양부활이라는 닉네임으로 잘 알려져 있으시죠. '
고민하고 토론하고 사랑하고'라는 제목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신데요, 오마이뉴스 기자와 다음블로거뉴스 에디터를 거쳐 지금은 태터앤미디어에 둥지를 트셨습니다. 최근 <트위터 140자의 매직>이라는 명작을 내셨죠.^^
이정환 님
검색 좀 하신다는 분이라면 한번 쯤 방문해본 적 있을 법한 '
이정환닷컴' 블로그의 운영자이십니다. 블로그에 담긴 다양한 관심사들 중에서도 특히 경제이슈와 연관된 글들이 눈길을 끄는데요, 최근에는 '
다른 경제 0.1'을 드디어 저지르신 모양입니다.
정진호 님
블로그 '
Art of Virtue'에 가장 최근 올라온 자료에 담긴 소개말은 이렇습니다. '야후!코리아에서 일해요. 새로운 것을 배워서 알려줘요. 고민도 해결해줘요.' 오는 10월 30일
Ignite Seoul 이란 희안한 행사를 열 예정이라고 하네요.
장근영 님
'지금 쓰고싶은 것은 데쓰노트 뿐'이라 쓰여진
싸이코 짱가의 쪽방 주인입니다. 한국청소년개발원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고, 시민행동 정보인권위원회 멤버인데다 최근 <심리학 오디세이>라는 따끈한 책도 내셨지요.
강현숙 님
혹자는 제니퍼라고도 부르더군요.
CC Korea 활동가라는 것 외에는 더 이상의 정보는 밝힐 수 없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인생의 급전환을 막 하신 분이기에 다소간 신비주의가 필요할 수 있달까요. 아, 어쩐지 이렇게 쓰면 혼날거 같음. :)
아마 위에 소개된 분들은 하나같이 소개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으실 것 같은데요, 네. 사실 노린 것 맞습니다. 이렇게 하면 저마다 '옛다, 미리 말 하지 그랬냐'하고 근사한 사진과 멋진 소개말을 보내주실 것 같아서요. 한번 기다려보겠습니다...^^
1. 진행팀
2. 강사진
AS 안내
아마 위에 소개된 분들은 하나같이 소개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으실 것 같은데요, 네. 사실 노린 것 맞습니다. 이렇게 하면 저마다 '옛다, 미리 말 하지 그랬냐'하고 근사한 사진과 멋진 소개말을 보내주실 것 같아서요. 한번 기다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