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세미나 “소셜 네트워크와 우리' 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총 6주간 진행되는 이 세미나는 개별참가가 가능합니다.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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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쓰고싶은 것은 데쓰노트 뿐'이라 쓰여진
싸이코 짱가의 쪽방 주인입니다. 한국청소년개발원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고, 시민행동 정보인권위원회 멤버이며 무비위크에 영화평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최근 <심리학 오디세이>라는 따끈한 책도 내셨지요. 소셜 네트워크로 대변되는 사이버 공간에서 사람들이 만나고 소통하는 방식, 과정을 특히 심리학적 관점에서 재미나게 풀어주실 예정입니다.
1. 소셜 미디어는 시민권력을 확대시킬 것인가 (10/28) 이성규 /태터앤미디어
2. 웹2.0경제를 넘어선 비즈니스의 상상력 (11/4) 이정환 /미디어오늘
3. 마이크로 블로그 트위터의 이해와 활용 (11/11) 정진호 /야후코리아
4. [열린 특강] 신영복 교수에게 듣는 우리 시대 '관계'의 성찰 (11/18)
5. 소셜 네트워크와 판타지 그리고 현실 (11/25) 장근영 /한국청소년개발원
6. CC를 통해서 본 자유와 공유의 오픈 컬쳐 (12/2) 강현숙 /CreativeCommonsKorea 마무리 워크샵 (참여자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합니다)
제5강 소셜 네트워크, 판타지와 현실
전체 프로그램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