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11/25 소셜 네트워크, 판타지와 현실 (장근영)

2009-11-20
연속세미나 “소셜 네트워크와 우리' 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총 6주간 진행되는 이 세미나는 개별참가가 가능합니다. 아래 수강신청하러 가기를 클릭해 신청하시거나 이 글에 비밀덧글로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회신 드립니다.

제5강 소셜 네트워크, 판타지와 현실

장근영 (심리학자, 한국청소년개발원)

'지금 쓰고싶은 것은 데쓰노트 뿐'이라 쓰여진 싸이코 짱가의 쪽방 주인입니다. 한국청소년개발원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고, 시민행동 정보인권위원회 멤버이며 무비위크에 영화평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최근 <심리학 오디세이>라는 따끈한 책도 내셨지요. 소셜 네트워크로 대변되는 사이버 공간에서 사람들이 만나고 소통하는 방식, 과정을 특히 심리학적 관점에서 재미나게 풀어주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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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프로그램 소개
1. 소셜 미디어는 시민권력을 확대시킬 것인가 (10/28) 이성규 /태터앤미디어 
2. 웹2.0경제를 넘어선 비즈니스의 상상력 (11/4) 이정환 /미디어오늘 
3. 마이크로 블로그 트위터의 이해와 활용 (11/11) 정진호 /야후코리아 
4. [열린 특강] 신영복 교수에게 듣는 우리 시대 '관계'의 성찰 (11/18) 
5. 소셜 네트워크와 판타지 그리고 현실 (11/25) 장근영 /한국청소년개발원 
6. CC를 통해서 본 자유와 공유의 오픈 컬쳐 (12/2) 강현숙 /CreativeCommonsKorea 마무리 워크샵 (참여자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합니다) 

참가신청: 070-8260-7112 / think@action.or.kr / http://think.action.or.kr 
참가비입금계좌: 국민은행 525201-01-007030 (예금주: 함께하는시민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