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조촐한 담소 모임이었습니다.
공정여행, 자원봉사, DIY를 통해 삶의 공정함과 나눔을 실현하고 계신 분들이 모여 이런저런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페어라이프(http://myfairlife.kr) 캠페인의 취지와 올해의 결과를 이야기해보고 2010년에 우리가 만들어 갈 것들에 대해 이야기해보았습니다. 각자 자신을 소개하는 시간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풀어냈습니다.
무엇을 해왔고 무엇을 하고 싶은 지 이야기하는 동안 서로를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고 서로 다른 목적으로 모였지만 공통적인 한가지....
바로 '착한 삶, 나와 이웃을 생각하는 삶, 자유의지의 삶'을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에 함께 동참하자는 것이었습니다.
각 개인별, 그리고 팀별로 내년에 하고 싶은 일들에 대해 이야기를 한 후 2010년의 만남을 기약했습니다.
미리 준비된 페어한 선물(?!)들을 나눠드리고 기념촬영을 한 후 그 날의 일정은 마무리 했습니다.
2010년에는 또 얼마나 즐거운 소통이 기다리고 있을 지 기대됩니다.
공정여행, 자원봉사, DIY를 통해 삶의 공정함과 나눔을 실현하고 계신 분들이 모여 이런저런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페어라이프(http://myfairlife.kr) 캠페인의 취지와 올해의 결과를 이야기해보고 2010년에 우리가 만들어 갈 것들에 대해 이야기해보았습니다.
무엇을 해왔고 무엇을 하고 싶은 지 이야기하는 동안 서로를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고 서로 다른 목적으로 모였지만 공통적인 한가지....
바로 '착한 삶, 나와 이웃을 생각하는 삶, 자유의지의 삶'을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에 함께 동참하자는 것이었습니다.
각 개인별, 그리고 팀별로 내년에 하고 싶은 일들에 대해 이야기를 한 후 2010년의 만남을 기약했습니다.
미리 준비된 페어한 선물(?!)들을 나눠드리고 기념촬영을 한 후 그 날의 일정은 마무리 했습니다.
2010년에는 또 얼마나 즐거운 소통이 기다리고 있을 지 기대됩니다.
이게 올 해의 저의 마지막 포스팅이 될 지 모르겠지만......
12월 25일은 금요일일 뿐입니다. ^^
메리 크리스마스 & 해피 뉴이어 하세요~
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