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라이프 강좌 7강 '수다스런 워크숍-헌옷 뜨게질'을 소개합니다.

2010-06-15
아주 이쁘죠? 헌옷뜨게질로 만든 실내슬리퍼입니다.(에코디자이너 신실님의 블로그에서 무단으로 퍼왔습니다.)

생활속에서 재미와 여가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리사이클 방법을 직접 이야기하고 체험해보는 워크숍을 마련했습니다.

근데 여기서 잠깐...... 지난 주에 5강이었는데 왜 갑자기 7강이냐고 물으신다면?
강사님의 사정으로 인해 강좌의 시간순서가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7강 다음에 6강, 그리고 마지막 8강의 순서로 진행하게 되었으니 이 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제목만 바꾸면 되는 거 아니냐고 하시는 분도 계셨지만...... 알 수 없는 이유로 그냥 제목전체를 옮겼습니다.)

2010년 6월16일 수요일 저녁 7시30분
시민공간 나루 지하1층에 위치한 '원경선 홀'에서 수다를 떨면서 배워보는 세상을 살리는 뜨게질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7강 '우린 왜 혼자 앉고 싶은 것인가'는
에코 디자이너 신실님(신실님 블로그 gogo!),
일상의 변화를 통해 세상을 바꾸려는 '페어라이프 네트워크',
서로 가르치고 배우는 시민들의 학교 '함께하는 시민학교' 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자르고 뜨고 수다떨고 싶으신 분은 클릭! 하세요~

오시는 길은

더 자세한 안내를 보고 싶으시다면~(Cl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