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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라이프 담당지기 로이입니다.
지난 8개월간 페어라이프 캠페인은 '일상의 긍정적 변화로 세상을 바꾼다'는 생각으로 워크숍, 강좌 등을 통해 공정하게 사는 세상, 자연스럽게 사는 법,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 등 다채로운 방안들을 실험하고 공유해왔습니다.
그 중 워크숍에서 만들어 숙성시켜왔던 천연비누를 마포에 거주하시는 분들과 공유하여 환경과 개인을 환경오염으로 부터 벗어날 수 있는 작은 실천부터 함께 나눌까 합니다.
조건은 하기와 같습니다.
공공생활재로 분배되는 것이므로 지역주민들이 이용하는 장소에 비치하여 사용해야만 합니다.해당 물품이 비치되는 곳에 가로 10cm 세로 15cm의 안내문을 붙일 수 있어야 합니다.마포지역 소재의 공익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면 어디나 신청이 가능합니다.사회적기업, 되살림가게 등 공익적 이윤활동을 펼치는 단체도 가능합니다.기타 사항신청단체는 내부심사를 통해 지역에 편중되지 않도록 선정할 것입니다.최소 5곳에서 최대 12개 단체에 배포될 예정입니다.(이는 해당 시설에 필요한 물품의 양과 제조 비축한 물품양에 맞춰 조정됩니다.)선정된 단체는 10월부터 12월까지 매월까지 정기적으로 천연비누(탈취제, 손소독제 등의 생활재들은 협의를 통해 추가 배포)를 일정량 제공받게 됩니다.신청방법 및 발표[공공생활재 신청]이란 제목으로 담당자인 로이(sof009@action.or.kr)에게 담당자 성함 및 연락처를 메일로 9월30일까지 알려주세요.발표는 10월 8일에 온라인 공지와 함께 개별연락을 드릴 예정입니다.
지난 8개월간 페어라이프 캠페인은 '일상의 긍정적 변화로 세상을 바꾼다'는 생각으로 워크숍, 강좌 등을 통해 공정하게 사는 세상, 자연스럽게 사는 법,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 등 다채로운 방안들을 실험하고 공유해왔습니다.
그 중 워크숍에서 만들어 숙성시켜왔던 천연비누를 마포에 거주하시는 분들과 공유하여 환경과 개인을 환경오염으로 부터 벗어날 수 있는 작은 실천부터 함께 나눌까 합니다.
조건은 하기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