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 도서관과 함께 하는 저자와의 대화, 나눔책 잔치에 초대합니다!
녹색교통, 한국여성민우회, 환경정의, 함께하는 시민행동 네 단체가 만든 나루 도서관에서 가을을 맞아 준비했습니다.
첫번째 갈피 저자와의 대화에서는< 4천원인생>의 저자 두분을 모셔 비정규직 빈곤노동의 실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두번째 갈피 나눔책에서는 가지고오신 책에 날개를 달아드립니다.
그 책들은 날개를 달고 날아 내가 받은 감명과 생각들을 공유하는 창을 열어드릴거에요.
감명깊었던책, 생각을 같이 나누고 싶은책, 너무 좋아서 남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었던 책.. 다 좋습니다. 나눔책을 만들고 싶으신 분들은 연락주세요!
070-8260-7360,
againapril@action.or.kr (앨리스)
책의 갈피 갈피에서 지혜와 지식을 얻고, 삶의 갈피 갈피에 사색과 나눔을 채워보세요.
<첫 번째 갈피>
저자와의 대화 <4천원 인생- 열심히 일해도 가난한 우리 시대의 노동일기>
안수찬, 전종휘, 임인택, 임지선 (한겨레 기자)
감자탕 집에서, 마트에서, 공장의 조립라인에서
직접 “몸으로 배운” 우리시대의 리얼리즘.
우리 시대 비정규직, 빈곤노동의 실상을
낱낱이 보여준 한겨레 노동OTL의 주인공들(2분)을 모십니다.
일시: 10월 13일(수) 19시 30분
장소: 시민공간 나루 지하1층 원경선홀
오시는길 :
http://www.eco.or.kr/way
<두 번째 갈피>
‘나눔책’ 잔치
좋은 책은 혼자 보기에 너무 아쉽습니다.
책꽂이에 그냥 꽂아놓기에는 아깝습니다.
소중한 사람과, 함께 읽고 싶은 사람과,
그리고 누군지 모를 사람과 나누고 생각과 느낌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NARU ‘나눔 책’이 책장 밖으로 나와 세상의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행간의 느낌들, 생각들을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책이 날개를 활짝 펴고 생각의 나래를 폅니다.
당신을 나루 도서관 책잔치에 초대합니다.
- 일시 : 2010년 10월 16일(토) 14시~16시
- 장소 : 시민공간 나루 지하 1층 원경선홀
- 오시는길 :
http://www.eco.or.kr/way
안수찬, 전종휘, 임인택, 임지선 (한겨레 기자) 감자탕 집에서, 마트에서, 공장의 조립라인에서
직접 “몸으로 배운” 우리시대의 리얼리즘.
우리 시대 비정규직, 빈곤노동의 실상을
낱낱이 보여준 한겨레 노동OTL의 주인공들(2분)을 모십니다. 일시: 10월 13일(수) 19시 30분
장소: 시민공간 나루 지하1층 원경선홀
오시는길 : http://www.eco.or.kr/way <두 번째 갈피> ‘나눔책’ 잔치 좋은 책은 혼자 보기에 너무 아쉽습니다. 책꽂이에 그냥 꽂아놓기에는 아깝습니다. 소중한 사람과, 함께 읽고 싶은 사람과, 그리고 누군지 모를 사람과 나누고 생각과 느낌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NARU ‘나눔 책’이 책장 밖으로 나와 세상의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행간의 느낌들, 생각들을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책이 날개를 활짝 펴고 생각의 나래를 폅니다. 당신을 나루 도서관 책잔치에 초대합니다. - 일시 : 2010년 10월 16일(토) 14시~16시
- 장소 : 시민공간 나루 지하 1층 원경선홀
- 오시는길 : http://www.eco.or.kr/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