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아이들 편집장 박상육 님의 '내가 만든 책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2011-09-10

 

동네도서관들과 출판노협이 함께하는 내가 만든 책 이야기

 

첫 번째 이야기 : 어린이책 편집자가 말하는 어린이책을 둘러싼 이야기들 

 

어린이책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어린이책은 왜 이렇게 많을까?

많은 어린이책이 쏟아져 나오지만 어떤 게 우리 어린이에게 좋을까?

어린 시절부터 ‘책 읽어라’는 어른들의 목소리는 너무도 크지만

정작 ‘책’에 대해서는 잘 모르기도 합니다. 

『괭이부리말 아이들』을 만든 편집자가 어린이책에 대해 입을 엽니다.

오랫동안 많은 어린이책을 만들어온 편집자에게

우리의 어린이책을 둘러싼 이야기들의 내막을 들어봅니다.

  

- 일시 : 9월 21일(수) 오후 7시 30분

- 장소 : 성미산학교 (약도 보기)

- 이야기손님 : 박상육 (도서출판 한겨레아이들 편집장)

- 주최 : 나루도서관ㆍ성미산학교도서관ㆍ출판노동자협의회ㆍ평화도서관 나무

 

※ '동네도서관들과 출판노협이 함께하는 내가 만든 책 이야기'는 마포 지역의 여러 동네 도서관들과 출판노협이 함께 준비하고 동네도서관들을 순회하면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