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간단한 본인 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씨티-경희 NGO 인턴십 20기로 함께하는 시민행동에서 함께했던 김하예린 인턴입니다.
2. 20기 인턴활동을 마무리하는 소감을 말씀해 주세요.
인턴 기간인 두 달이 시작할 때는 나름 긴 시간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마무리를 하려니 정말 훌쩍 지나가 버린 것 같습니다. 그만큼 매일이 알찼고, 덕분에 시민사회에 대한 이해도가 전보다 훨씬 깊어질 수 있었습니다. 좋은 분들과 인연을 맺고 값진 경험들을 얻어가는 것 같아 무척 기쁩니다.
3. 활동 기간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이나 업무는 무엇이었을까요?
아무래도 매일 아침 진행했던 뉴스 브리핑 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뉴스를 찾아보고 과정에서 매일 뉴스를 찾아보는 습관을 가지게 되기도 했고, 특히 사무처장님께서 법령이나 시행령에 관해 찾아보는 방법을 알려주신 덕분에 정보를 들여다보는 깊이도 늘어났던 것 같습니다. 제가 평소 관심을 가지고 있던 분야가 아니더라도 뉴스 브리핑을 통해 조사하고, 의견을 말해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제 시야가 더 넓어지는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4. 단체 지속가능보고서 작성을 진행하였던 소감을 말씀해 주세요.
저는 함께하는 시민행동의 2024-2025 지속가능보고서 작성을 맡았습니다. 한 단체의 수많은 활동과 가치를 보고서 하나에 담아내는 일이 처음에는 꽤 어려운 업무로 느껴져 부담도 컸는데요. 하지만 보고서의 내용을 채워가는 과정에서 여러 이해관계자분들을 직접 인터뷰하며, 다양한 시민사회 활동가분들의 현장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던 경험이 저에게는 재밌고 유익했습니다. 단순히 지난 기록을 검토하는 수준을 넘어, 단체의 정체성을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5. 다음 인턴분들에게 전할 말씀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혹시 본인이 하고자 하는 활동이나 아이디어가 있다면 활동가분들께 적극적으로 말씀드려 보세요! 제가 느낀 시민행동은 언제나 인턴의 주도적인 활동을 지지하고 밀어주시는 곳입니다ㅎㅎ 인턴을 마치고 나면 시민행동에서의 경험이 확실한 자산으로 남을 거라 자신합니다.
6. 마지막으로 함께하는 시민행동 회원분들께 남길 말씀 부탁드립니다.
회원분들이 보내주시는 소중한 응원이 우리 사회의 예산을 감시하고 정책을 바로잡는 데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인턴 생활을 하며 곁에서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시민행동의 가치에 함께해주시는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저 또한 앞으로 어디서든 이곳에서 배운 참여와 연대의 정신을 잊지 않고 실천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올해 스무번째로 대학생 인턴 활동가가 함께하는 하였던 김하예린님이 지난 2월 6일 마지막으로 인턴 활동을 종료하였습니다. 지난 해 12월 22일부터 2월 첫주까지 약 6주간 함께하는 시민행동에서 함께한 김하예린 인턴 활동가의 소감 인터뷰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