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 20년, 2014년 6월 4일 지방선거.. 지역과 마을에 대한 무관심 속에서 조용하게 투표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진보정치는 풀뿌리민주주의에 대한 존중과 지역과 마을의 정치주체 발굴을 위해서 누구보다 지역과 마을에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하지만 지금 지역과 마을의 진보정치에 대한 실망의 목소리와 낮은 신뢰의 분위기는 심상치 않습니다.
함께하는 시민행동, 좋은예산센터, 풀뿌리자치연구소 이음에서는 2014년 4월 15일 서울과 경기지역 5곳의 주만참여 사레발표회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후속 사업으로 그 동안 마을에서의 정치에 많은 관심을 보여 왔던 진보정당 관계자를 모시고, '진보정치와 마을'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토론회를 개최하려고 합니다.
2014년 지방선거만이 아니라 향후 장기적으로 주민이 정치 주체로서 바로 서기 위한 진보정치의 기획과 시도 등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오가는 토론회를 기대해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2014년 5월 22일 목요일 늦은 7시 민중의 집(마포구 성산동 253-16 윤재빌딩 3층) 에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담당자 최승우 (좋은예산센터 활동가, 070-8260-7111, anticp@action.or.kr) 에게 연락바랍니다.
지방자치 20년, 2014년 6월 4일 지방선거.. 지역과 마을에 대한 무관심 속에서 조용하게 투표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진보정치는 풀뿌리민주주의에 대한 존중과 지역과 마을의 정치주체 발굴을 위해서 누구보다 지역과 마을에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하지만 지금 지역과 마을의 진보정치에 대한 실망의 목소리와 낮은 신뢰의 분위기는 심상치 않습니다.
함께하는 시민행동, 좋은예산센터, 풀뿌리자치연구소 이음에서는 2014년 4월 15일 서울과 경기지역 5곳의 주만참여 사레발표회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후속 사업으로 그 동안 마을에서의 정치에 많은 관심을 보여 왔던 진보정당 관계자를 모시고, '진보정치와 마을'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토론회를 개최하려고 합니다.
2014년 지방선거만이 아니라 향후 장기적으로 주민이 정치 주체로서 바로 서기 위한 진보정치의 기획과 시도 등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오가는 토론회를 기대해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2014년 5월 22일 목요일 늦은 7시 민중의 집(마포구 성산동 253-16 윤재빌딩 3층) 에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담당자 최승우 (좋은예산센터 활동가, 070-8260-7111, anticp@action.or.kr) 에게 연락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