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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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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3
[기자회견] 쌍용차 평화적 해결만이 유일한 길이다
이름없음
2009-07-22
조회수
584
0
972
부자 감세 후 서민 증세? 국민 저항을 자초하지 말라.
이름없음
2009-07-07
조회수
594
0
971
감사원, 공무원 직급보조비 비과세 감사청구에 허위답변으로 국민 기만
이름없음
2009-07-03
조회수
572
0
970
위법한 공무원 직급보조비 비과세, 정부는 언제까지 ‘검토’만 할 건가?
이름없음
2009-07-02
조회수
597
0
969
[연대성명] 비정규직법 개악안 직권상정에 반대한다!
이름없음
2009-06-30
조회수
625
0
968
[MB정부 경제행복지수] 이명박 정부 집권 이후, 경제행복지수 계속 하락
꾸리
2009-06-29
조회수
482
0
967
[성명]아이들의 미래에 대한 걱정보다 우선되는 것은 없다.
이름없음
2009-06-29
조회수
758
0
966
[제35회 밑빠진 독상]주머니 돈이 쌈짓돈? 문화체육관광부 공익사업 적립금
이름없음
2009-06-19
조회수
778
0
965
함께하는 시민행동, 군인공제회와 칸서스자산운용의 시즌 상가 투자 건 검찰에 고발
꾸리
2009-06-15
조회수
656
0
964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추도문을 함께 만들고 싶습니다.
이름없음
2009-05-25
조회수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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