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 인재상

함께하는 시민행동은, 상식이 통하는 세상은 보통 시민들의 건강한 삶과 꿋꿋한 실천으로 이루어진다는 믿음으로 소박하면서도 참신하게, 느리지만 즐겁게 세상을 바꾸어가고 있는 공익적인 시민단체입니다.

이름을 앞세우거나 커다란 목소리를 내는 것을 즐기지 않는 탓에 아직도 모르는 분들이 많지만, 꼭 필요한 일들을 하고, 참신한 시도로 변화를 선도하는 시민단체로 널리 인정받고 있습니다.

자신이 가진 꿈과 상상력을 세상에다 펼쳐보고 싶은 사람들, 이웃과 세상에 꼭 필요한 일을 하고 싶은 사람들,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는 거대한 조직의 톱니바퀴로 돌아가기보다는 스스로 자신의 가능성을 계발하고 자신의 존재감을 가득 느끼며 살아가길 선택한 사람들이 시민행동에서 모여 일하고 있습니다.

현장의 전문가로 성장합니다.

최근 회원 한 분은 시민행동을 가리켜 "현장에서 만나는 전문가들"이라고 소개해주셨습니다. 흔히들 시민운동가를 생각할 때 시위하는 모습만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지만, 시민행동 식구들은 각계에서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전문가들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지난 10년 시민행동은

  • 총 30조의 예산낭비를 적발, 4천4백억의 혈세를 아낀 밑빠진독상을 진행해온 예산 전문가들을,
  • 개인정보 보호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온 인권 전문가/CSR(기업의 사회적책임) 전문가들을,
  • 웹미디어를 통한 사회 변화를 선도해온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을 배출해왔습니다.

비단 이 영역들뿐만 아니라, 시민교육, 대안적인 라이프스타일 등 새로운 도전이 시작되는 다양한 영역에서도 새로운 전문가들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급여체계와 근무조건

급여체계

  • 기본급 80만원
  • 호봉(2만원×(나이-19세)), 근속수당, 직책수당
  • 최초 수습기간 3개월은 80% 지급

근무조건

  • 주5일제: 월-금 오전 10시-오후6시
  • 4대보험 적용
  • 리프레쉬 휴가, 안식년제도

급여수준은 아직 미약하지만, 근무 시간 중에도 자기계발이나 자신의 기획을 실현시키기 위한 시간 활용을 적극 배려하여 자율적이고 창의적으로 일할 수 있는 조직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현재에 안주하기보다는 즐겁게 도전과 변화를 시도할 수 있는 분들이라면, 학력, 전공, 성별, 연령, 경력 등 사회적인 조건은 아무런 고려 대상이 아닙니다. 오히려 자신만의 개성을 가지신 분들을 환영합니다. 기계처럼 꽉 짜여지고 일방적인 직장에서 펼치지 못한 뜻과 개성을 펼치실 기회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