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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통장으로 해.. [4] 인디언일기

엄청 부담스런 친구가 한놈 있습니다. 몸무게가 100KG에 육박하는 ..^^;; 학창시절부터 늘 곁에서 챙겨주던 친구고 , 제가 시민운동을 한다는 걸 좋아하는 몇 안되는 친구입니다. 당근 회원가입해서 한달에 2만원이라는 적지 않은 돈을 척척.. 내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몇년전 이 친구 회원가입해달랬더니 조건이 있답니다. 자기통장이 아닌 제 통장에서 자동이체를 하라는 거죠.ㅠ...

  • CAN
  • 조회 수 1814
  • 2004-02-27

여러분.. 아이스맨을 불러보세요... [3] 인디언일기

뭔가 주변을 순식간에 정리해야할때.... 머리속을 하얗게 비우고 싶을 때.... 온몸에 힘을 쫙 빼고 싶을 때... 이럴땐 '아이스맨'하고 불러보세요.. 2월부터 사무실에 얼굴 크고 사람좋게 생긴 '신석사'가 출근을 하고 있습니다. 굳이 '신석사'라 불러달라는 그이(?)는 광주에 노래잘하는 여자친구와 (얼굴도 이쁘답니다.. 재주가 좋죠?) 10여년을 사귀고 올말이면 결혼을 하고 싶답...

  • CAN
  • 조회 수 2014
  • 2004-02-23

모두가 '우연'이란 인연은 있다. [2] 인디언일기

얼마전 일간지에 한국사람은 3.6명만 거치면 다 아는 사람이라는 기사가 뜬적이 있습니다. '우연'을 가장한 '인연'이 있는거죠. 시민행동 상근자 중 몇몇은 이 인연의 발목잡기.. 에 재미들린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과 해온 많은 기록들이 여전히 시민행동의 홈페이지에 생생하게 살아있죠.. 창립1주년 기념행사는 지금은 영화감독으로 데뷔한 이수인 감독이 총연출을...

  • CAN
  • 조회 수 1928
  • 2004-01-30

보험영업사원으로부터 가난의 대물림을 듣다. [4] 인디언일기

대학다닐때 같이 운동했던 그 친구는 그 사이 많이 힘든 시간을 보냈더군요.. 위암수술에 4년간의 투병, 결혼, 장사의 실패. 얼굴이 반쪽이었습니다. 대학다닐땐 귀여운얼굴이라고 생각했는데 두볼이 움푹 패인 걸 보니.. 짠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5년만에 만났나? 아는 선배가 다니는 보험회사에 다니고 있더라구요. 전화왔을때 만나야 하나 망설이기보다는 반가운 생각이 조금 ...

  • CAN
  • 조회 수 2024
  • 2003-11-11

나.. 자리 만들어 주셔.. [3] 인디언일기

가끔 청탁을 받습니다. 것두 아주 당당한 청탁이지요. 자리를 만들어 달라..... 머리속으론 언뜻 '지금 우리 사무실에 비어있는 책상이 ... 하나,둘..' 이번주에도 벌써 두번이나.. 이런 청탁을 받았습니다. 게다가 밥까지 거하게 얻어먹었으니.. 참 큰 탈날 일입니다. ^^; 후원의 밤 모금을 위해 몇분을 찾아뵙는 자리에서 입니다. 자주 찾아뵈어야 하지만 늘 맘 뿐이고 이런 계...

  • CAN
  • 조회 수 1901
  • 200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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