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겨울동안 함께하는 시민행동에서 인턴으로 활동을 함께하게 된 박경현입니다.

 

저는 활동 전부터 공동체에 대해서 관심이 있었는데요. 그래서 이번에 활동하는 동안 마을공동체에 대해서 조사하고 공부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활동의 첫 시작은 마을공동체와 그 안에서의 주민자치에 대해 강연을 듣는 것으로 시작해봤어요. 이 강연에 대한 소감문?을 시작으로!^^ 앞으로는 제가 사는 중랑구의 마을공동체에 대해서 탐구해보려고 합니다. 중랑구에서 진행되고 있는 다양한 마을공동체 사업 중에서도 여성안심 행복마을 사업에 대해 연재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먼저 이호 소장님의 마을공동체와 주민자치라는 강연은 지난 0116일 동작구 마을공동체지원 센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 강연은 진정한 마을공동체 형성과 이를 위해 주민자치가 왜 필요하며, 중요한지에 대해 이호 소장님의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설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강연 중에서도 도시공동체에 대해서 말씀해 주신 부분이 인상 깊었어요. 지금처럼 도시화가 증가되는 추세 속에서 공동체는 기존의 마을(촌락)공동체와 어떤 차별성을 가져야할까라는 고민이 많았었는데 이에 대한 해답으로 지금과는 다른 방식의 공동체가 필요하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 위계질서가 강조되고 남성의 목소리가 컸던 지난 촌락의 형태와 달리 모두가 수평적인 위치에서 이야기할 수 있는 구조가 필요한 것이죠. 이런 구조로 바뀌기 위해서는 사업을 진행할 때 사람과 관계에 주목하는 민주적인 방식의 과정이 필요하겠죠? 소장님이 강연 중 말씀해주셨던 "공동체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는 수단도 공동체적으로!"라는 말이 기억나네요.^^

또 공동체 사업을 진행할 때는 어떻게 하면 사업이 통과 될지, 돈을 많이 받을 수 있을지 보다는 사람들이 함께 동네에 대해 편하게 수다를 떨어야 한다고 말씀해 주신 부분이 인상깊었어요. 마을 사람들이 모여서 이거 해보자. 혹은 이거 불편한데 고쳤으면 좋겠어!” 등 편하게 이야기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말씀해주셨어요. 저도 이야기를 들으며 모두 이 점을 기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강연을 들을 때 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야 하지?’ 라는 질문을 계속 저한테 던지며 들었어요. 공동체에 관심을 가지면서도 이게 왜 필요한지에 대해서는 계속 확답을 내릴 수 없었거든요. 강연을 들은 후 저는 계속해서 확산되는 개인주의 사회에서 이웃에 대해 관심을 갖고 함께 모여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해보았습니다.

 

앞으로 여성안심 행복마을에 대해 조사하면서도 계속 이 질문을 기억하면서 진행해보려구요. 여러분도 앞으로 올라올 저의 글을 볼 때도 항상 이 질문을 기억하면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도 마을공동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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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은 이렇게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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